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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평 월야에서 고수해온 한우로 맛있는 점심식사를 드셨습니다. 어르신들께서 너무나 좋아하시고 어쩜 고기가 이렇게 부드럽고 맛있는지 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르겠다며 농담을 던지십니다.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니 저희까지 기분좋아지는 하루입니다. ^^*